방탄소년단 정국, 혹시 곡 작업?…그루비룸 휘민과 다정 투샷 포착
2023. 1. 4. 08:10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근황이 포착됐다.
3일 프로듀서 듀오 그루비룸 멤버 휘민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휘민은 방탄소년단 정국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활짝 미소를 지으며 윙크를 하고 있는 정국의 매력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정국아 보고싶어", "정국님이랑 휘민님 같이 작업해요?", "정국아 사랑해", "아미가 기다리고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를 가창했다.
휘민은 멤버 규정과 함께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11'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사진 = 휘민]-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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