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어촌 정착 청년 지원…월 최대 110만 원
이이슬 2023. 1. 4. 08:06
[KBS 부산]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어촌에 정착하는 청년을 지원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청년 어촌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3년 동안 최대 월 110만 원의 정착 자금을 제공합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슈체크K] 6.1지방선거에서 실험한 중·대선거구제, 그 결과 보니
- 3,000원 된 발렛비…대리 강요에 바가지 논란까지
- 美 하원의장 선출 난항…100년 만에 재투표
- 中, 입국 규제 강화에 “상응 조치”…“석 달 내 정점 뒤 또 재유행”
- [단독] 최문순, 알펜시아 낙찰 직전 KH회장 만나…“감사인사, 불법 아냐”
- 길고 복잡한 아파트 이름…서울시, ‘가이드라인’ 마련한다
- “폭죽놀이 왜 막아?”…중국서 경찰차 부수고 몸싸움
- 지하 1천m에서 우주 탐사…땅 속 실험실을 가다
- 보름 전 추락했는데 또…35m 땅 아래로 사라진 베트남 소년
- “가장 가까운 충전기가 35km”…전기차도 ‘이동권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