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추위 계속, 내일 낮 평년 기온 회복‥동해안 화재 위험성↑

금채림 캐스터 2023. 1. 4. 07: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오늘도 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이 영하 4도, 철원이 영하 17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는데요.

내일 낮부터는 한파가 조금 누그러지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동쪽 지역의 대기는 갈수록 메마르고 있습니다.

강원 영동을 비롯한 동해안과 서울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여기에 강원 산지와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순간적으로 시속 55km 안팎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불씨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요.

호남과 제주는 밤 한때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이 영하 4도, 대구 영하 2.8도 안팎을 보이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2도, 광주 7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2365_3620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