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거짓 증언했으면 처벌 받았겠지” 법정 증언 논란 보도에 분노

이슬기 2023. 1. 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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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빈이 뉴스 보도에 분노했다.

이선빈은 1월 4일 자신의 SNS에 "이 새벽에 무슨 일이죠?"라고 입을 열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선빈이 이매진아시아 상장폐지 관련 법정 거짓 증언으로 논란이 됐다는 보도가 담겼다.

이선빈은 "저 때문에 상장 폐지요? 제가 그렇게만 얘기를 했다고요? 그 회사에 대해서, 저 재판 건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보시고 기사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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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선빈이 뉴스 보도에 분노했다.

이선빈은 1월 4일 자신의 SNS에 "이 새벽에 무슨 일이죠?"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아니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논란으로 되겠어요?"라며 "논란을 만들고 싶으신게 아닐까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선빈이 이매진아시아 상장폐지 관련 법정 거짓 증언으로 논란이 됐다는 보도가 담겼다.

이선빈은 "저 때문에 상장 폐지요? 제가 그렇게만 얘기를 했다고요? 그 회사에 대해서, 저 재판 건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보시고 기사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선빈은 이매진아시아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의 과거 기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사진=이선빈)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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