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현 모친상 “101세 어머니 소천, 효도 못 해 괴롭다”
이민지 2023. 1. 4. 0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치현이 모친상을 당했다.
이치현은 1월 2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제 어머니께서 101세를 일기로 하늘의 부르심 받고 소천하셨어요"라고 모친상 소식을 전했다.
이치현은 1979년 이치현과 벗님들로 데뷔해 '난 몰라', '추억의 밤', '당신만이', '집시여인' 등으로 사랑 받았다.
1991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변신했으며 2011년 강인원, 권인하, 민해경과 컬러스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이치현이 모친상을 당했다.
이치현은 1월 2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제 어머니께서 101세를 일기로 하늘의 부르심 받고 소천하셨어요"라고 모친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막내로서 더욱 효도 못 드리고 떠나심이 너무 괴롭습니다"라고 비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치현은 1979년 이치현과 벗님들로 데뷔해 '난 몰라', '추억의 밤', '당신만이', '집시여인' 등으로 사랑 받았다. 1991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변신했으며 2011년 강인원, 권인하, 민해경과 컬러스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은우 “짧은 머리 5살 이후 처음…얼굴 동생이랑 똑같아져”
- 아이유♥이종석 열애에 SBS 신났다…10년 전 풋풋한 투샷 대방출
- 박천둥 “누나 산다라박 돈으로 편하게 산다고‥편견 있다”(진격의)
- ‘고우림♥’ 김연아, 결혼 후 입이 귀에 걸렸네‥추위 녹인 화사함
- 이경규 딸 이예림, 성형 후에도 외모 불만 “볼살 언제 빠질까”
- 10기 옥순♥유현철, 호텔방 스킨십 영상에 악플 폭발→불편한 심경
- “10살 위 장인형님” 박수홍→백종원, 딸도둑★ 또 누가 있나[스타와치]
- 23살 연하 박수홍 아내 “대장내시경+혈변까지 확인, 방귀 나만 터” (사랑꾼)[어제TV]
- 산다라박, 새해 첫날부터 필리핀서 화끈한 비키니 자태 자랑
- ‘미스터트롯2’ 오죽하면 욕받이 박선주 카드를 꺼냈을까[TV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