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소속사 떠나는 대성, 팬들에 손편지
박소영 아나운서 2023. 1. 4. 07:37
[뉴스투데이]
빅뱅의 대성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 편지로 팬들에게, 소속사를 떠나 인생 2막을 열게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성은 손편지를 통해 '마냥 어리기만 했던 저를 성장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간직한 채 저는 새로운 모험을 떠나려고 한다'라고 운을 뗐는데요.
빅뱅 멤버 대성은 16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YG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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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2355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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