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의 한 도금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안지율 기자 2023. 1. 4. 07:35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지난 3일 오후 11시40분께 경남 양산시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1개 동 외벽과 지붕 등을 태운 뒤 1시간 여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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