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기술주 '수난시대' 이어지는데…그래도 애플은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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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새해 첫 거래일 뉴욕증시는 애플과 테슬라 쇼크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한편에선 애플, 테슬라를 제외한 다른 빅테크주들이 일제히 반등세를 보이면서 기대감도 남아있는데요? 오늘 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 반짝 상승 출발한 뉴욕증시, 애플·테슬라에 '발목'
- 산타랠리 통념 깬 연말 분위기 고려…연초에도 우려
- '주가 하락한 해의 이듬해엔 주가 오른다' 분석도
- 애플, 새해 첫 거래일 시가총액 '2조 달러 붕괴'
- 애플, 2020년 8월 사상 처음 시총 2조 달러 돌파
- 지난해 1월 증시 활황기 시총 3조 달러도 넘어서
- 애플 中 폭스콘 공장 생산 차질…연말 대목 놓쳐
- 애플의 고가 제품 수요 둔화 우려, 주가도 하락
- 테슬라, 새해 첫날 12.24% 급락…100달러도 '위태'
- 애플·테슬라 제외한 대형 기술주 대부분은 상승
- IMF 총재 "전 세계 3분의 1이 침체 겪을 것"
- 美 12월 S&P 제조업 PMI 46.2…2년 7개월 만에 최저
-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50 하회…"위축 국면 지속"
- 물가는 둔화세…올해 수요 둔화·경제 불확실성 우려
- 금 가격, 반년 만에 최고치…올해 사상 최고 찍나
- 지난해 11월 이후 상승세…경기침체·달러 약세 영향
- FOMC 의사록·6일 고용보고서 등 금 가격에 중요
- '1월 효과' 기대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주력할 때
Q. 새해에도 기술주들의 불안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여전히 올해 해외 유망주로 애플을 가장 많이 꼽았더라고요. 애플의 브랜드 충성도엔 변함이 없을 거라는 건데 애플을 비롯해 기술주 전략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 금리 변동에 '민감한' 대형 기술주, 약세장에 취약
- 매수 망설이는 서학개미, 기술주 순매수 규모 급감
- 경기침체 현실화…실적 개선 기업 선별적 접근 필요
- 서학개미 유망주 1위 올해도 애플…"XR이 신성장동력"
- "경기 둔화해도 애플 브랜드 충성도엔 변함 없다"
- 서학개미 유망주 2위는 BYD·마이크로소포트 선정
- "반도체 수요 지속된다"…엔비디아·AMD 등 주목
- 지난해 70% 하락한 테슬라…'저가 매수' 기회일까
- 美 등 주요국 국방비 지출 증가, 방산주 수혜 기대
-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친환경 에너지 관련주 유망
- 인플레 감축법 감안, 북미 중심 전기차 성장 기대
- 대표적인 경기 방어주로 꼽히는 대형 제약사도 주목
- 비만·알츠하이머 등 관련 신약 개발 주가 동력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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