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리' 류현경, 김현주 과거에 증오심…시청률은 하락 '3.5%'

임시령 기자 2023. 1. 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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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극본 류보리·연출 김문교) 6회가 시청률 3.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3.9%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트롤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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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시청률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트롤리'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극본 류보리·연출 김문교) 6회가 시청률 3.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3.9%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2회까지 4%대를 유지하다 3회부터 3%대로 하락하며 고전 중이다.

이날 진승희(류현경)은 자신의 가족을 죽게 한 김혜주(김현주)를 향한 증오심을 드러냈다. 장우재(김무열)는 20년 전 사건을 조사하며 김혜주가 숨긴 비밀에 한 발 다가섰다.

'트롤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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