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유동성 축소·파산 릴레이…가상통화 ‘봄이 오긴 할까’
탈중앙화? 법이 없으면, 규제가 없으면 다 저렇게 도덕적으로 해이하게 되는 게 인간의 심리다.
_네이버 qlal****
시중에 돈이 넘칠 때 갈 곳이 없으니 몰려든 것이다. 시중에 돈이 마르는데 거기에 누가 투자를 하나.
_네이버 hyun****
가치가 유지되려면 누군가 보장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금은 지구가 보장하고, 달러는 미국이 보장하고, 그런데 가상통화는 아무도 보장하지 않는다._다음 구름속의 비
“지시하면 무조건 따르는 조직은 위험하다”
원래 옳은 길은 가시밭길이다._네이버 atom****
검찰이 모이면 당연하고 경찰이 모이면 안 되냐?
_네이버 jang****
‘다음 총선 민주당 공천받고 출마한다’에 한 표!
_네이버 verd****
“3억3천에 계약하고, 계약서만 3억 쓰죠?”
아파트와 달리 빌라는 보증보험 가입이 거절된다. ‘영끌’해 집 산 사람들 금리 낮춰주는 걸 우선적으로 하기보다 힘들게 살면서 전세 사는 사람들을
국가적으로 보호해줘야 한다._네이버 cjy4****
보증금은 집주인이 보관하고 있다가 집 뺄 때 당연히 돌려줘야 하는 의무가 있으니 원칙적으로 채무라고
봐야 한다._네이버 op61****
집주인입니다만, 전세제도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전세가 없어져야 갭투기, 부동산 거품 사라집니다.
_다음 fm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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