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송혜교, 명품F로부터 받는 극진한 대접..누가 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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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누가 꽃인지 모르겠는 미모로 깜짝 근황을 전했다.
3일 송혜교가 명품 브랜드 F로 부터 깜짝 꽃다발 선물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특히 명품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오는 그가 다양한 선물에 이어 꽃다발까지 선물받는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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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송혜교가 누가 꽃인지 모르겠는 미모로 깜짝 근황을 전했다.
3일 송혜교가 명품 브랜드 F로 부터 깜짝 꽃다발 선물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하얀색 장미를 받은 것. 마치 뽀얀 우윳빛깔 송혜교를 떠오르게 하는 장미빛이다.
특히 명품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오는 그가 다양한 선물에 이어 꽃다발까지 선물받는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 송혜교는 극 중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가난하다는 이유로 모진 학교 폭력을 당하는 문동은으로 분해 열연했다.
이 가운데 '더 글로리'는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까지 총 8개국에서 1위에 오르며 아시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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