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천리마 기상으로 힘차게 내달려야"…'선배 세대' 정신 재조명
2023. 1. 4. 06:5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역사적인 당 중앙위원회의 1956년 12월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해 떨쳐나섰던 전세대들의 모습이 떠오른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당시 '천리마운동'을 부각하며 올해도 당 중앙위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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