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새해부터 식겁한 몸 상태 “다 토하고 금식까지”

이슬기 2023. 1. 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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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건강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한지혜는 1월 3일 "12월 31일부터 1월 2일까지 역류성 식도염이 도져서 먹은 거 다 토하고 금식하고 힘도 없고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잘 넘겼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한지혜는 "새해는 왔고 자꾸 아프지 말고 건강한 한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딸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보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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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지혜가 건강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한지혜는 1월 3일 "12월 31일부터 1월 2일까지 역류성 식도염이 도져서 먹은 거 다 토하고 금식하고 힘도 없고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잘 넘겼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돌 지나고 애가 아프거나(온갖 종류의 감기) 제가 아프거나 계속 병원 다니는 건 저희 집만 그런 거 아니죠?"라고 물었다.

한지혜는 "새해는 왔고 자꾸 아프지 말고 건강한 한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딸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보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한지혜)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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