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S대 男홀린 공대여신 시절..♥박수홍 또 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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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방송 후 공대여신 시절 사진을 대방출했다.
딱봐도 교실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뽐냈을 것 같은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도 "진짜 공대여신이었네", "이 여리여리 아름다우신 분이 공대여신 이였다니", "살짝 반전 이였어요.다홍이나 수홍님 사진도 좋치만 다예씨 사진도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아코~넘 이쁘시네요. 박수홍님이랑 행복하게 잘 사세요~응원하겠습니다!!"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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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방송 후 공대여신 시절 사진을 대방출했다.
3일 김다예가 "추억 벌써 4년전"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S대 공대시절 모습을 공개, 지금보다 살짝 앳된 모습이지만 여전히 청순하면서도 아리따운 미모를 빛내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 수업 중인 듯한 모습도 공개한 김다예. 딱봐도 교실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뽐냈을 것 같은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도 "진짜 공대여신이었네", "이 여리여리 아름다우신 분이 공대여신 이였다니", "살짝 반전 이였어요.다홍이나 수홍님 사진도 좋치만 다예씨 사진도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아코~넘 이쁘시네요. 박수홍님이랑 행복하게 잘 사세요~응원하겠습니다!!"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예는 23살 연상 박수홍과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난달 23일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박수홍과 함께 '편스토랑'부터 '조선의 사랑꾼'도 함께 출연 중인 김다에. 최근 방송분에선 그가 미모의 공대출신이라 알려져 화제가 됐다. /ssu08185@osen.co.kr
[사진] '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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