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어쩌나, 코로나19 걸린 두 딸과 격리 “본의 아니게”

김명미 2023. 1. 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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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이지혜는 1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쓰는 거 맞나. 코로나 걸린 두 딸과 본의 아닌 격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와 두 딸 태리, 엘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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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이지혜는 1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쓰는 거 맞나. 코로나 걸린 두 딸과 본의 아닌 격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와 두 딸 태리, 엘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들은 코로나19에 확진됐음에도 불구, 밝은 얼굴로 팬들의 마음을 안심하게 했다. 이지혜 역시 고단한 육아에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무사히 가볍게 지나가길 바라요" "아가들아 아프지마" "고생이 많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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