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먹은거 다 토하고 무슨 일..."건강한 한 해가 됐으면"

조준원 2023. 1. 4. 0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안타까운 일상을 전했다.

3일 한지혜는 "역류성 식도염이 도져서 먹은 거 다 토하고 금식하고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잘 넘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딸 윤슬 양을 품에 안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정혁준 검사와 결혼해 11년 만인 2020년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배우 한지혜가 안타까운 일상을 전했다.

3일 한지혜는 “역류성 식도염이 도져서 먹은 거 다 토하고 금식하고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잘 넘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딸 윤슬 양을 품에 안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돌 지나고 애가 아프거나 내가 아프거나 계속 병원 다니는 건 우리 집만 그러는 게 아니겠지? 새해는 왔고 자꾸 아프지 말고 건강한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체력이 확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정혁준 검사와 결혼해 11년 만인 2020년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