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물량 줄이지 않겠다”던 윤 정부, 공공임대 줄인다
최하얀 2023. 1. 4. 05:05
공공임대 43만호 공급 계획
지난 5년보다 4만호 줄어
빈곤사회연대 등 단체회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농성장에 ‘내놔라 공공임대' 스티커가 붙어있다. 연합뉴스
지난 5년보다 4만호 줄어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핵 공동연습 논의” 바이든 “No”…엇갈린 대답에 혼란
- 강남3구·용산만 남기고 규제해제 ‘속도전’…부동산 재과열 우려
- 무정차·장시간 대치…시민 불편 선택한 ‘오세훈식 관치’
- 연금개혁, ‘더 내고 더 받는’ 방향으로…‘67살 이후 수급’ 의견도
- “산업부처가 되라” 대통령 한마디에 환경부 “올 녹색산업 20조 수출”
- “취약계층 물량 줄이지 않겠다”던 윤 정부, 공공임대 줄인다
- 문 전 대통령 “재임시 드론부대·무인기 대응시스템 있었다”
- ‘엿가락 다리’ 보름 전, 안전 A등급 받은 신도림 육교
- 한밤중 아픈 아이들 치료할 의사가 없다, 왜 [프리즘]
- 한국 인터넷 속도 순위, 지난해 27계단 하락…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