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충남권역 심뇌혈관센터’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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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은 '충청남도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윤형)'를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서유성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장, 박상흠 순천향대천안병원장, 박윤형 심뇌혈관질환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신관1층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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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은 ‘충청남도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윤형)’를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서유성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장, 박상흠 순천향대천안병원장, 박윤형 심뇌혈관질환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신관1층에서 열렸다.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앞으로 병원 내 전문센터간 유기적 협력은 물론 충남지역 의료기관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연계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연계체계 구축이 완료되면 충남지역 어디에서든 환자 발생 시 적정시간(3시간) 내에 전문진료가 가능하게 된다.
박 센터장은 “심뇌혈관질환 발병률의 증가추세로 인해 센터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막중하다”면서, “지속적인 센터의 고도화를 진행하고 항상 선도적인 활동으로 충남의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은 낮추고 생존율은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센터 본연의 사업 외에도 별도의 심뇌혈관질환 연구활동에 더 활발히 진행한다. 병원과 인접한 순천향대의대,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관련 치료법, 치료제, 치료기기 개발에 나선다는 것이다.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는 내년 신축중인 새병원이 개원하면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활용해 더욱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들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헬리포트까지 구비함으로써 신속한 이송 치료 또한 가능해진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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