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거 한 장 모았다"…'나솔' 12기 솔로女 반전 정체는?

최윤정 인턴 기자 2023. 1. 4.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솔로' 12기 솔로녀들의 놀라운 정체가 공개된다.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ENA·SBS PLUS 연애 예능물' 나는솔로'에서는 12기 모태솔로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진다.

그런가하면 다른 솔로녀는 "타이트하게 살아 왔다. 3시간씩 자면서 커리어를 관리했다"며 일에 몰두하느라 사랑을 멀리했던 사연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솔로녀들의 자기소개를 지켜보던 3MC는 "야, 대단하네"라며 솔로녀들의 반전 직업에 대해 감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2023.01.03.(사진 = ENA·SBS PLU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나는솔로' 12기 솔로녀들의 놀라운 정체가 공개된다.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ENA·SBS PLUS 연애 예능물' 나는솔로'에서는 12기 모태솔로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진다.

한 솔로녀는 예상과는 완전히 다른 직업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 다른 솔로녀는 "착실하게 성실하게 일해 왔다. 큰 거 한 장 모았다"고 말해 솔로남들의 박수를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다른 솔로녀는 "타이트하게 살아 왔다. 3시간씩 자면서 커리어를 관리했다"며 일에 몰두하느라 사랑을 멀리했던 사연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솔로녀들의 자기소개를 지켜보던 3MC는 "야, 대단하네"라며 솔로녀들의 반전 직업에 대해 감탄한다. '솔로나라 12번지'를 달군 솔로녀들의 스펙에 대해 이목이 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