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어마어마한 유연성+CG급 몸매…"먹기 위해 운동한다"
2023. 1. 4. 00:01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조현(본명 신지원·26)이 운동 열정을 불태웠다.
조현은 2일 "불 태우다"라고 전하면서 운동 중에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허리라인을 드러낸 푸른색 운동복 차림의 조현이 운동기구를 통해 건강 가꾸기에 열중하고 있는데, 조현의 남다른 유연성과 운동으로 다진 뛰어난 몸매가 단연 놀라움을 안긴다.
그러면서도 조현은 운동 후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먹기 위해 운동해야 하고, 운동했으니까 먹어야 하고, 먹어야 하니까 운동해야 한다"면서 이를 '운명의 굴레'라고 표현하며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걸그룹 베리굿 출신인 조현은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유명하다.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최면', 웹드라마 '겨울 지나 벚꽃' 등을 통해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조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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