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여신미 뽐낸 화사한 오프숄더 드레스…어디 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은빈이 화사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날 박은빈은 화이트, 블루, 퍼플 등 다채로운 색감의 입체적인 꽃 자수가 더해진 화이트 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박은빈은 알록달록 꽃 자수가 더해진 가볍고 투명한 튤 소재로 제작된 드레스를 택했다.
박은빈은 화사한 드레스에 깔끔한 업 헤어를 연출해 세련미를 살린 반면 룩북 모델은 풀어내린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드레스와 같은 튤 소재의 롱 베일을 매치해 자연스럽고 빈티지한 신부 룩을 완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은빈이 화사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박은빈은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22 K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박은빈은 2021년 최우수상 수상자로서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박은빈은 화이트, 블루, 퍼플 등 다채로운 색감의 입체적인 꽃 자수가 더해진 화이트 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박은빈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말아올린 업 헤어 스타일로 목선과 어깨선 등 가녀린 상체 실루엣을 강조했다.
이날 박은빈이 착용한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모니크 륄리에'(Monique Lhuillier) 2023 봄 브라이덜 컬렉션 제품이다.
모니크 륄리에는 필리핀계 미국인이 이끄는 패션 브랜드로, 배우 박신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웨딩 화보 속 모니크 륄리에의 드레스를 소화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은빈은 알록달록 꽃 자수가 더해진 가볍고 투명한 튤 소재로 제작된 드레스를 택했다. 네크라인을 따라 발랄한 러플 장식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박은빈은 화사한 드레스에 깔끔한 업 헤어를 연출해 세련미를 살린 반면 룩북 모델은 풀어내린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드레스와 같은 튤 소재의 롱 베일을 매치해 자연스럽고 빈티지한 신부 룩을 완성했다.
한편 박은빈은 지난해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선희도 '음원 정산' 한푼도 못받아"…부당 대우 침묵한 이유는 - 머니투데이
- 개그맨 배정근, 부부갈등에 상담 중단 "인생 끝내고 싶을 정도" - 머니투데이
- '44세' 박규리 "뇌출혈로 생사 고비 넘겼다…시신경 다 터져" - 머니투데이
- 前연인 장기하가 하필… 아이유♥이종석 열애 공개날, 얄궂은 운명 - 머니투데이
- "밤에 하는 애정표현 별로"…최성국, 아내와 침대 따로 쓰는 이유 - 머니투데이
- '故송재림과 열애설' 김소은 "가슴이 너무 아프다"…추모글 보니 - 머니투데이
- 로또 1등 당첨자 안타까운 근황…"아내·처형 때문에 16억 아파트 날려" - 머니투데이
- 전성기 때 사라진 여가수…"강남 업소 사장과 결혼, 도박으로 재산 날려" - 머니투데이
- '숙명의 한일전' 3-6 패배…프리미어12 조별리그 탈락 위기 - 머니투데이
- 소금을 마약인 척, "돈만 갖고 튀어"…경찰 기절까지 시켰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