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 "정원박람회 성공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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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남해안벨트 허브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3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노 시장은 "올해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선언 15주년이며, 정원박람회 개최 10주년이 되는 해이자, 일류순천 도약을 위한 원년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원박람회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 새로운 상상력으로 도시를 다시 설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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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노관규 순천시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남해안벨트 허브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3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노 시장은 “올해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선언 15주년이며, 정원박람회 개최 10주년이 되는 해이자, 일류순천 도약을 위한 원년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원박람회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 새로운 상상력으로 도시를 다시 설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순천=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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