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트’ 첫 퍼펙트 게임... 트롯레인저, 삼인용 상대로 승리 ‘2차 본선’ 직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타는 트롯맨' 트롯레인저가 2차 본선에 직행했다.
3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45팀의 트롯맨들이 팀을 이뤄 두 팀 중 한 팀만이 살아남는 죽음의 '팀 데스매치'가 그려졌다.
두 팀의 대결에서 트롯레인저가 승리하며 본선 2차에 전원 직행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유쾌하고 찐한 감동의 한 판! 다시 한번 대한민국 트롯 판이 뒤집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45팀의 트롯맨들이 팀을 이뤄 두 팀 중 한 팀만이 살아남는 죽음의 ‘팀 데스매치’가 그려졌다.
이날 ‘삼인용’은 김승덕 ‘정 주지 않으리’ 무대를 준비했다. 손태진의 노래 교실(?)로 화음을 완성했지만 ‘삼인용’에게 코로나 감기 몸살이 오며 비상이 걸렸다. 이후 삼인용은 위기를 극복하고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막상막하의 승부를 펼쳤다.
신유는 ‘트롯레인저’ 무대에 대해 “굉장히 놀랐던 게 다한 군은 트롯 쪽에서 몸치로 따지면 1등이다. 제가 2등이고”라며 “오늘 춤을 추는 모습을 보니까 얼마나 피나는 소력을 했는지 보이니까 너무 그게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두 팀의 대결에서 트롯레인저가 승리하며 본선 2차에 전원 직행했다. 대표단 모두 트롯레인저를 선택해 13:0 퍼펙트 게임이 나왔고, 퍼펙트 게임으로 390만 원의 두배인 780만 원을 적립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유쾌하고 찐한 감동의 한 판! 다시 한번 대한민국 트롯 판이 뒤집힌다. 당신의 가슴에 불을 지를 전혀 새로운 결의 트롯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