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자활근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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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구례군은 올해 15억의 예산을 투입해 150여 명의 근로취약계층에게 자활근로 일자리 제공과 자산형성 지원 등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활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안정적인 자활 일자리 제공 또는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근로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영농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스마트 팜 자활농장(새싹인삼 재배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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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전라남도 구례군은 올해 15억의 예산을 투입해 150여 명의 근로취약계층에게 자활근로 일자리 제공과 자산형성 지원 등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활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안정적인 자활 일자리 제공 또는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근로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군과 자활센터 간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활사업을 발굴·확대한다.
군은 영농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스마트 팜 자활농장(새싹인삼 재배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례=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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