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0기 영숙 "외모 지적 악플 보고 심란.. 괜히 봤다" [인스타]

이소연 2023. 1. 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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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영숙이 외모 지적 악플에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1월 3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심 때 유튜브 댓글을 보다가 외모 지적 악플 보고 급 심란. 괜히 봤다. 안 볼 것이다. 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또 영숙은 "올해는 5kg 다이어트"라고 덧붙이며 외모 평가를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SBS플러스와 ENA플레이 예능 '나는 솔로' 10기출연자 영숙은 40대 초반 6급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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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영숙이 외모 지적 악플에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월 3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심 때 유튜브 댓글을 보다가 외모 지적 악플 보고 급 심란. 괜히 봤다. 안 볼 것이다. 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영숙은 턱을 괴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영숙은 "올해는 5kg 다이어트"라고 덧붙이며 외모 평가를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SBS플러스와 ENA플레이 예능 ‘나는 솔로’ 10기출연자 영숙은 40대 초반 6급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iMBC 이소연 | '나는 솔로' 10기 영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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