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관 남도일보 편집국장
최승영 기자 2023. 1. 3.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우관<사진> 남도일보 편집국장이 지난달 26일 취임했다. 사진>
그는 1991년 무등일보 입사로 기자생활을 시작, 이후 광남일보에서 사회부장, 전남매일신문에서 정치부장, 부국장,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2017년부터 남도일보에서 중서부취재본부장으로 일해 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신/새 인물]
김우관<사진> 남도일보 편집국장이 지난달 26일 취임했다. 그는 1991년 무등일보 입사로 기자생활을 시작, 이후 광남일보에서 사회부장, 전남매일신문에서 정치부장, 부국장,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2017년부터 남도일보에서 중서부취재본부장으로 일해 왔다. 김 편집국장은 “속보성과 심층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보려 한다. 특히 신문이 살 길은 분석심층 기사를 통한 차별화일 텐데 주1회 정도는 어젠다를 던지고 속지로 많게는 5개면까지 펼치는 주간지 형태로 제작을 해볼 생각”이라며 “외부 보강인력을 기존 조직과 접목하는 데 힘쓰려 한다. 마지막 열정을 불태울 기회란 마음으로 임할 생각”이라고 했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협회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BS, 수신료국 93명 또 파견… 노조 "강제 차출" - 한국기자협회
- WP, 조선일보에 'CMS AI 서비스 추가, 국내 공동사업' 제안 - 한국기자협회
- [부음] 조윤제 경남신문 함안의령합천본부장 부친상 - 한국기자협회
- [인사] 아주경제 - 한국기자협회
- "아동학대 보도, 피해 아동 처지서 고민해야" - 한국기자협회
- "언론 위축은 오해… 자살보도 부작용 커 원칙 정한 것" - 한국기자협회
- TBS "100명 구조조정… 최소 인원으로 방송 지킬 것" - 한국기자협회
- "지역신문법 있었기에 기자 정체성 잃지 않을 수 있었다" - 한국기자협회
- 한경 아르떼, 세계신문협 '아시안 미디어 어워즈' 은상 - 한국기자협회
- "박장범 후보, KBS 기자 495명 목소리 직시하라"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