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신유 "트롯레인저 정다한, 몸치로 따지면 1등…노력 놀라워"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1. 3. 2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타는 트롯맨' 신유가 정다한의 노력을 보고 감탄했다.

3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 1차 팀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치열한 경쟁을 한 트롯레인저와 삼인용 팀.

무대가 끝나고 신유는 트롯레인저 팀의 정다한에게 "몸치로 따지면 1등일 거 같다. 춤을 완벽하게 추는 거 보고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알겠더라"라고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타는트롯맨 / 사진=MBN 불타는트롯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불타는 트롯맨' 신유가 정다한의 노력을 보고 감탄했다.

3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 1차 팀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치열한 경쟁을 한 트롯레인저와 삼인용 팀. 본선 1차를 앞둔 매치에서 두 팀은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무대가 끝나고 신유는 트롯레인저 팀의 정다한에게 "몸치로 따지면 1등일 거 같다. 춤을 완벽하게 추는 거 보고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알겠더라"라고 감탄했다.

이어진 결과에서 트롯레인저가 삼인용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