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정다한 아크로바틱에 깜짝 “트로트 몸치 1등이었는데”(불타는트롯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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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신유가 몸치 순위를 매겼다.
이지혜는 "트롯레인저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우리 모두가 체인지 되는 경험을 한 것 같다"고 평했고 박현빈은 "'체인지'라는 노래가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들의 노래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신유는 "정다한 씨는 트로트 몸치로 따지면 1등이다. 다한 씨가 1등, 제가 2등이다. 오늘 이렇게 춤 추는 모습을 보니까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보이더라. 그게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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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트로트 가수 신유가 몸치 순위를 매겼다.
1월 3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45팀 트롯맨들이 팀을 이뤄 두 팀 중 한 팀만이 살아남는 죽음의 '팀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트롯레인저는 나훈아의 '체인지'를 선곡해 의상 체인지뿐만 아니라 아크로바틱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MC 도경완은 "하의는 쿠킹호일에 상의는 양파망 같다"고 표현했다.
이지혜는 "트롯레인저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우리 모두가 체인지 되는 경험을 한 것 같다"고 평했고 박현빈은 "'체인지'라는 노래가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들의 노래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신유는 "정다한 씨는 트로트 몸치로 따지면 1등이다. 다한 씨가 1등, 제가 2등이다. 오늘 이렇게 춤 추는 모습을 보니까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보이더라. 그게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도경완은 "그러면 이제 신유 씨가 1등에 등극하는 순간인가"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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