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비룸 휘민, 방탄소년단 정국과 만나 한 컷…혹시 음악 작업?

김두연 기자 2023. 1. 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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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듀오 그루비룸의 휘민이 방탄소년단 정국과 만났다.

사진 속 정국과 휘민은 두 눈을 감고 웃음 지으며 손 제스처를 취했다.

팬들은 정국과 휘민이 음악 작업을 한 게 아닌지 추측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휘민은 박규정과 함께 프로듀서 듀오 그루비룸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11'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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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휘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프로듀서 듀오 그루비룸의 휘민이 방탄소년단 정국과 만났다.

휘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근황을 담은 사진들 가운데는 방탄소년단 정국과 만나 찍은 사진도 있었다.

사진 속 정국과 휘민은 두 눈을 감고 웃음 지으며 손 제스처를 취했다.

팬들은 정국과 휘민이 음악 작업을 한 게 아닌지 추측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불러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휘민은 박규정과 함께 프로듀서 듀오 그루비룸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11'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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