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CES 2023 공동전시관 운영
윤희정 2023. 1. 3. 21:50
[KBS 대구]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 박람회인 'CES 2023'에 대구·경북 공동관을 마련합니다.
지역의 전기차와 자율주행, 메타버스, 로봇기술 등 3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수출 상담 등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대구시와 경북도는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유치 관계자들과의 업무 협약, 글로벌 기업 면담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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