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코로나19 걸린 두 딸과 격리 “본의 아니게”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3. 1. 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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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이지혜는 3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걸린 두 딸과 본의 아닌 격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두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코로나19 또 걸린거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가들이 아파서 걱정이겠다", "힘들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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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 사진| 이지혜 SNS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이지혜는 3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걸린 두 딸과 본의 아닌 격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두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이지혜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코로나19 또 걸린거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가들이 아파서 걱정이겠다”, “힘들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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