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KBO 스타"…구단 허락 떨어지자 미국서도 재조명

이수진 기자 2023. 1. 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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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빅리그 도전을 허락하자, MLB가 이정후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웠습니다.

이정후를 "KBO 스타, 바람의 손자"라고 소개했고, 역사상 최고의 '배드볼 히터'인 게레로를 좋아했다면 이정후도 좋아하게 될거라고 추켜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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