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웅장해지는 2023년 여름… 메시-벤제마-캉테 공짜로 영입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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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발롱도르 수상자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PSG)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이하 레알)을 비롯해 은골로 캉테(첼시)의 공통점은 2023년 여름 자유의 몸이다.
발롱도르 수상자인 메시와 벤제마를 비롯해 캉테, 일카이 귄도간(맨체스터 시티, 이하 맨시티),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밀란), 앙헬 디 마리아(유벤투스),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등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 즐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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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전현직 발롱도르 수상자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PSG)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이하 레알)을 비롯해 은골로 캉테(첼시)의 공통점은 2023년 여름 자유의 몸이다.
영국 매체 ‘90min’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새해를 맞아 2023년 여름 자유계약(FA)되는 선특급 선수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적료가 발생되지 않지만, 각 포지션마다 이름값은 화려하다. 발롱도르 수상자인 메시와 벤제마를 비롯해 캉테, 일카이 귄도간(맨체스터 시티, 이하 맨시티),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밀란), 앙헬 디 마리아(유벤투스),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등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 즐비하고 있다.
특히, 메시의 행방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메시는 올 시즌 끝으로 PSG와 2년 간 동행 종료를 앞두고 있다.
메시는 PSG와 재계약 또는 친정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복귀 기로에 서 있다. PSG는 메시의 재계약에 적극적이지만, 메시를 다시 품에 안으려는 바르사의 의지도 만만치 않다.
사진=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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