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오셨어요” 소녀시대 수영… SM 가드에 출입 막혀 ‘깜짝’ (‘더수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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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이 SM 출입을 하던 중 '어디서 오셨어요'라는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영은 "팬분들이 원하는 거 다하고싶은데 진짜 모일 시간이 없다"라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수영을 발견한 가드는 "어디서 오셨어요"라고 말해 수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안으로 들어온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들을 보며 "나 들어오는데 보디가드가 '누구녜'"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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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최수영이 SM 출입을 하던 중 ‘어디서 오셨어요’라는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the sootory 더수토리’에는 ‘[TheSootory#46] 새해맞이 2022 셩이 미공개 영상 대방출 (진짜 하드 다 털었셩…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모여 팬미팅 회의를 시작했다. 수영은 “팬분들이 원하는 거 다하고싶은데 진짜 모일 시간이 없다”라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멤버들은 남다른 텐션을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SM 콘서트장을 찾은 수영은 “여기는 SM타운 광야. 그래도 한 2시간 잔 것 같은데”라며 피곤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가드를 보고 “누군가 있어”라고 말하기도.
수영을 발견한 가드는 “어디서 오셨어요”라고 말해 수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수영은 본인이 소녀시대임을 밝히고 “볼만하지. 물어볼만해”라고 답하기도. 안으로 들어온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들을 보며 “나 들어오는데 보디가드가 ‘누구녜’”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수영 유튜브 ‘the sootory 더수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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