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 최저기온 -16도…수도권 오전 미세먼지 '나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요일인 4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가는 등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6~-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새벽에 눈이 날리거나 0.1cm 안팎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요일인 4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가는 등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6~-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새벽에 눈이 날리거나 0.1cm 안팎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는 '좋음' ~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은 오전에, 호남권 제주권은 밤에 일시적으로'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부 사이 예금·이체, 증여세 내야할까?
- 죽집 차렸다가 실패한 男, 강남맘 사로잡았다…180억 '대박'
- "급매로 파느니 차라리…" 아파트 거래에 벌어진 '이색 현상'
- '나오자마자 완판' MZ세대 열광…요즘 뜨는 '성수동 핫플'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 "로열층에 올수리 했는데…왜 집 보러 오는 사람이 없나요?"
- 아이돌 때부터 예쁘다고 소문난 정채연
- [종합] 유재석, 오나미 울렸다…"결혼식 초대 못했는데 오셔" 눈물 ('조선의사랑꾼')
- 주유기 꽂은 채 출발한 아우디…위험천만한 순간 [아차車]
- [종합] '원조 군통령' 박규리 "뇌출혈로 생사의 고비…시신경 터져 눈 안 보여"('건강한 집')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