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겨울나무
2023. 1. 3. 20:00
모든 짐 내려놓은 겨울나무들.
춥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겠지만.
하얀 눈이 앉아주니,
조금은 따뜻했겠다.
사진가 만년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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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겠지만.
하얀 눈이 앉아주니,
조금은 따뜻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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