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갈수록 예뻐지네... 이젠 트롯 바비인형

이혜미 2023. 1. 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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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단아한 매력의 근황을 공유했다.

송가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화요일 밤은 밤이 좋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커다란 꽃바구니를 든 채로 카메라 앞에 선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송가인은 레드 컬러의 원피스에 차분한 긴 생머리로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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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송가인이 단아한 매력의 근황을 공유했다.

송가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화요일 밤은 밤이 좋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커다란 꽃바구니를 든 채로 카메라 앞에 선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송가인은 레드 컬러의 원피스에 차분한 긴 생머리로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투명한 흰 피부와 물오른 미모도 빛을 발했다.

한편 최근 송가인은 첫 단독 디너쇼를 토해 팬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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