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활동 중단 4년째...남편 태양은 컴백 임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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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그의 아내 민효린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된다.
태양은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후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태양은 지난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1년 12월 득남했다.
민효린은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끝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그의 팬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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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은주 기자] 빅뱅 태양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그의 아내 민효린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된다.
태양은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후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더블랙레이블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겸 프로듀서 테디가 대표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소속사다.
이날(3일) 태양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현재 그는 새 솔로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BTS 지민이 태양의 솔로 앨범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양은 지난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1년 12월 득남했다. 민효린은 이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효린은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끝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그의 팬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민효린은 SNS에 이따금씩 사진만 올리며 팬들을 애타게 하고 있다.
신은주 기자 se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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