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리더 RM, 경남 미술관 두곳 다녀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김남준)이 경남 창원에 위치한 미술관 두곳을 찾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RM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남도립미술관과 창원시립 마산문신미술관을 다녀간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영원한 유산'의 전시작과 마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전시된 조각가 문신의 작품이 실렸다.
RM은 평소에도 예술작품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김남준)이 경남 창원에 위치한 미술관 두곳을 찾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RM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남도립미술관과 창원시립 마산문신미술관을 다녀간 사진을 올렸다.
방문 시기는 게시물이 올라온 지난달 30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영원한 유산’의 전시작과 마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전시된 조각가 문신의 작품이 실렸다.
해당 게시물은 3일 오후 6시 기준 461만명의 ‘좋아요’를 받았다.
RM은 평소에도 예술작품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RM은 지난달 첫 솔로 정규 앨범 ‘Indigo’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jz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은닉'…시신 감춘 집에서 8년 살았다(종합)
- "시댁서 명절 이틀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 과하지 않나요?"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소 등심 '새우살' 주문했는데, 배달온 건 '칵테일 새우'…사장은 "몰랐다" 황당
- "냉장고도 들고 올라가"…월수입 700만원 울릉도 쿠팡맨 '배달 영웅'
- 오영실 "임신 때 폭염, 에어컨 사달래도 꿈쩍 안 한 남편…결국 조산"
- 술 한잔 먹고 '비틀' 수상한 손님…사장 뒤돌자 150만원어치 술 '슬쩍'
- 53세 김정난 "결혼하면 이혼하는 사주…말년운 좋아 할 필요 없다고"
- '돌싱' 은지원 "만약 아내가 20시간 게임기 꺼버리면? 20일 집 나갈 것"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