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해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취임후 첫 소통 행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orso7@naver.com)]창원시설공단 제10대 이사장에 취임한 김종해 이사장이 새해 벽두부터 본격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창원스포츠파크와 창원실내수영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을 둘러본 뒤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종해 이사장은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현장방문을 통해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다양한 건의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공단경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창원시설공단 제10대 이사장에 취임한 김종해 이사장이 새해 벽두부터 본격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창원스포츠파크와 창원실내수영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을 둘러본 뒤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오는 5월 말 완료 예정인 창원실내수영장 시설개선공사 현장에서는 안전조치와 공사 진행 상황과 수영장 개장 시기 등을 점검했다.
김종해 이사장은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현장방문을 통해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다양한 건의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공단경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하철 탑승 막아선 수십 개 방패, 장애인은 끝내 타지 못했다
- 尹대통령, 文 정부 겨냥 "부동산·환경을 이념 문제로 인식"
- 문재인, 尹에 반박? "재임중 드론봇 부대 창설, 집중 대응토록 했다"
- 학습지, 대리,청소노동자들이 차디찬 국회 앞에서 2600배 올린 이유
- 국민 55%가 尹정부 환경정책 "잘못하고 있다"
- 尹대통령 발언 파장…美 바이든 이어 NSC도 "한국과 공동 핵 연습 안 해"
- 새해에도 임시국회 신경전…與 "방탄국회" vs 野 "법안처리 시급"
- 이재명 '사법리스크', '신년인사회 불참'…당내서도 비판 여론
- 文 '불통' 비난하던 보수언론, 尹 '쇼통'에는 침묵 '이중잣대'
- 김종인 "尹, 신년사에 '야당 협조' 발언 전무…올해 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