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푸른도시사업소 “올해는 드론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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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so7@naver.com)]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가 새해에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산림행정'으로 시민소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박명종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산림휴양과 재능기부단 정익송정 드론 기동팀은 산불예방 교육·홍보 등을 통해 드론으로 시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있다"며 "올해는 드론 관련 자격증 취득을 푸른도시사업소 전 직원들로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한 산림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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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가 새해에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산림행정’으로 시민소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산림휴양과 전 직원들이 드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스마트 산림행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푸른도시사업소는 2022년 ‘스마트 산림행정! 드론으로 비용 절감’이라는 초격차 전략 시책을 수립해 드론을 업무에 잘 활용한 규제개혁, 성과포인트사업, 국민신문고 우수 제안 등으로 상을 3개나 받았다. 이에 따라 6200만 원 정도의 예산 절감효과도 보았다.
박명종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산림휴양과 재능기부단 정익송정 드론 기동팀은 산불예방 교육·홍보 등을 통해 드론으로 시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있다”며 “올해는 드론 관련 자격증 취득을 푸른도시사업소 전 직원들로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한 산림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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