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의 '신한 STO' 관련 기사에 관한 A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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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가 3일 보도한 신한 STO 관련 혁신 서비스 지정의 이해 상충 논란 기사와 관련, 보도 전 연락이 닿지 않았던 A씨는 보도 후 본사에 연락해 입장을 전했습니다.
A씨는 3일 오후 본사에 전화해 "(이큐비알을 신한투자증권에) 소개해줬으나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없고 이큐비알 주주는 맞지만, 고문은 아니다"면서 "혁신성은 STO를 처음으로 시작하고 플랫폼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으로 유통하는 게 혁신이 아닐 수도 있고 혁신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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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재용 기자] 아이뉴스24가 3일 보도한 신한 STO 관련 혁신 서비스 지정의 이해 상충 논란 기사와 관련, 보도 전 연락이 닿지 않았던 A씨는 보도 후 본사에 연락해 입장을 전했습니다. 해명에 따라 고문직과 관련한 내용은 수정했습니다.
관련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A씨는 3일 오후 본사에 전화해 "(이큐비알을 신한투자증권에) 소개해줬으나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없고 이큐비알 주주는 맞지만, 고문은 아니다"면서 "혁신성은 STO를 처음으로 시작하고 플랫폼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으로 유통하는 게 혁신이 아닐 수도 있고 혁신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라고 해명했다.
/이재용 기자(jy@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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