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남은 지드래곤, YG 떠난 태양 응원.. 빅뱅 의리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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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태양을 응원했다.
3일 지드래곤은 "Nothing new under the sun(태양 아래 새로운 건 아무것도 없다)"는 문구를 올렸다.
여기에는 태양과 함께 하늘을 올려다보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새 출발을 알린 태양을 응원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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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지드래곤은 "Nothing new under the sun(태양 아래 새로운 건 아무것도 없다)"는 문구를 올렸다.
이와 함께 'TAEYANG'(태양)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여기에는 태양과 함께 하늘을 올려다보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태양은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또한 이날 더블랙레이블 측은 태양의 새 출발을 알리는 프로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새 출발을 알린 태양을 응원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빅뱅의 멤버들은 지드래곤을 제외하고 모두 YG엔터테인먼트에서 떠났다. 탑은 지난해 초, 단독 기획사 탑스팟픽쳐스를 설립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태양과 대성도 전속계약 만료 후 회사를 떠났다. 그중 대성은 새 소속사를 찾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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