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홀로 남은 지드래곤, 태양 솔로 앨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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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태양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지드래곤은 1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thing new under the sun.(태양 아래 새로운 건 아무것도 없다)"라고 적었다.
최근 태양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더블랙레이블에 새 둥지를 틀었다.
YG엔터테인먼트에 홀로 남은 지드래곤은 새 출발을 앞둔 태양을 응원하며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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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태양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지드래곤은 1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thing new under the sun.(태양 아래 새로운 건 아무것도 없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TAEYANG'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올리며 태양의 솔로 컴백을 응원했다. 태양은 해당 게시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화답했다.
최근 태양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더블랙레이블에 새 둥지를 틀었다. YG엔터테인먼트에 홀로 남은 지드래곤은 새 출발을 앞둔 태양을 응원하며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드래곤 역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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