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셀카 찍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

김호영 기자(pressphoto@mk.co.kr) 2023. 1. 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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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 둘째)이 3일 경기도 화성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직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물이 고이면 썩는 것처럼 변화를 멈춘 문화는 쉽게 오염되기 마련"이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자"고 강조했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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