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해변가 글래머 비키니 자태 포착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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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모델 겸 배우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멕시코 툴룸 해변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새해를 맞아 친구들과 함께 멕시코에서 휴가를 즐겼다.
한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브라질 출신의 1981년생 모델 겸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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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브라질 출신 모델 겸 배우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멕시코 툴룸 해변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새해를 맞아 친구들과 함께 멕시코에서 휴가를 즐겼다. 휴가 중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를 거니는 그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브라질 출신의 1981년생 모델 겸 배우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모델로 이름을 알렸으며, '대디스 홈',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앤 더 위너 이즌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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