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두 딸 코로나 확진됐다..격리도 바라클라바도 다같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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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과 함께 격리생활을 하고 있다.
3일 이지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쓰는 게 맞나?"라며 바라클라바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혜와 둘째 딸 엘리는 바라클라바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첫째 딸 태리는 엄마의 등에 딱 달라붙어 미소짓는 모습이다.
이어 이지혜는 "코로나 걸린 두 딸과 본의 아닌 격리중"이라고 덧붙이며 태리, 엘리의 코로나19 재확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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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과 함께 격리생활을 하고 있다.
3일 이지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쓰는 게 맞나?”라며 바라클라바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혜와 둘째 딸 엘리는 바라클라바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첫째 딸 태리는 엄마의 등에 딱 달라붙어 미소짓는 모습이다.
이어 이지혜는 “코로나 걸린 두 딸과 본의 아닌 격리중”이라고 덧붙이며 태리, 엘리의 코로나19 재확진 소식을 전했다.
한편, 최근 연예계에서는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다시금 전해지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아이브 안유진, 리즈, 이서 등 3명의 멤버가 확진됐으며, 오늘(3일)은 트와이스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cykim@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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