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두 딸, 코로나19 재확진…본의 아니게 격리 중"
정서희 기자 2023. 1. 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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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딸들과 격리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3일 이지혜는 "코로나19 걸린 두 딸과 본의 아니게 격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지혜 가족들은 지난해 3월 한차례 코로나19 확진된 바 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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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들과 격리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3일 이지혜는 "코로나19 걸린 두 딸과 본의 아니게 격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태리, 엘리 양과 발라클라바 모자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코로나19에 재확진됐지만, 밝은 근황이 보는 이들을 안심케 한다. 이지혜 가족들은 지난해 3월 한차례 코로나19 확진된 바 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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