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또 예뻐졌네…세월 역행 '방부제 미모'
2023. 1. 3. 17:20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전지현(42)이 변치 않는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소속사 이음해시태그는 2일 전지현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지현은 그윽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봤다. 옅은 화장에도 투명한 동안 피부가 인상적이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전지현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해 이음해시태그와 새 출발을 알렸다.
[사진 = 이음해시태그]-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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