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3. 1. 3.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23층짜리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23층 내부 80여㎡를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곳에서는 이날 공사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23층짜리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23층 내부 80여㎡를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곳에서는 이날 공사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철 줍다가…35m 콘크리트 기둥 안으로 추락한 어린이, 사흘 고립
- 여성래퍼 '갱스터 부' 사망…몸 속에서 '펜타닐' 발견됐다
- 숙명여대, 김건희 '석사논문 표절 의혹' 본조사 착수
- 새해부터 차 훔쳐 무면허 운전한 중학생들…일부는 '촉법소년'
- "장례 치른 어머니 살아 있다고?"…中서 엉뚱한 시신 매장
- 바이든, 尹대통령 발언에 "No"…한미핵공동연습 관련
- 금융정책 수장들 "불확실성 큰 한해, 가계부채·부동산 시장 연착륙"
- 강남3구·용산 제외 전국 규제지역·분상제 지역 전면 해제
- 고양이 내리치고 발길질 영상에 공분…"미성년자 추정"
- 국민은행 120억원 배임사고 발생…금감원 현장 검사 착수